우선 논란의 이 짤은 일단 사진이 아니라 삽화임 게다가 당시 민영익 등 3명의 일행은 관복이 아니라 서양식 의복을 입고 미 대통령을 만나러 갔음

덤으로 실제 저렇게 절했냐의 문제인데 당시 신문기사에는 상호간에 절(bow)를 했다고 나옴 저 그림 대로면 미 대통령도 같이 맞절했다는건데 말이 안맞음(애초에 상상이 안가잖아) 그러기에 여기서 절(bow)는 그냥 허리굽혀 인사했다 정도로 해석하는게 자연스러움 덤으로 그 기사에는 이후 서양식으로 악수(shake hands)했다고 나옴

여기부터 뇌피셜) 그럼 당대에 저런 삽화가 왜 나왔나가 의문인데 갓리적 의심에 의해서 문 밖에 무릎꿇고 대기하던 다른 수행원들을에 대해서 삽화가가 \'듣고\' 그린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