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바르바로사 작전 초기나 모스크바 공방전 이후 르제프 전투에서 자신의 실수로 독일의 어중이 떠중이 듣보잡 지휘관에게 개박살나서 100만이 넘는 사상자가 났는데 자신의 실책으로 수 많은 군사들이 죽어서 슬프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묘사가 없네


끔찍한 전쟁범죄를 저지른 독일의 지휘관들도 자신의 부하들에 대한 애정은 있어서 병사들이 지휘부의 삽질로 죽어가면 슬퍼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등 인간적인 감정을 회고록에서 어느정도 남기던데 소련은 그런 게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