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인류가 후퇴하고 있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부터, 코로나, 보호무역주의, 신제국주의 등등 

별의별 일들을 너무 많이 봐서 아 인류가 후퇴하고 있구나 싶었다.


요즘 반지성주의, 음모론, 양극단이 전세계를 배회하고 있구나 싶었는데 

민주주의를 말하고 더 나은 사회, 올바른 미래를 말하는 이란 청년을 보면서 

아 생각보다 아직 희망이 있다 라는 걸 느꼈어.


이번 시위가 실패로 끝났지만 이란 신정체제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 구조고 

점점 더 이란은 현 체제를 유지할 수 없게 될거다. 

어찌보면 절대로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없다는 그 중동에서 변화의 바람이 부는 거 보면 

그래도 인류는 발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


다른 중동왕정들도 극단적 이슬람주의 대신 합리적인 현대국가로 발전할려고 노력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