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류의 역사를 지능의 진보가 아니라, 어리석음의 변천사라고 부른다. 인간은 자신이 허용한 좁은 감옥 안에서만 똑똑할 뿐, 그 창살 너머의 거대한 무지 앞에서는 언제나 무력했다. 그러므로 나는 선언한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멍청한 존재다. 그리고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이 우리가 더 나은 멍청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