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세 높던 기독교(개신+천주교)도


68혁명의 강렬한 세속주의와 쾌락주의 열망에


결국 쇠락의 길로 가버렸으니,


그거처럼 이슬람 세계에서도 68혁명 같은 문화 혁명이 벌어졌더라면


이슬람 부족, 시민 개개인도 세속의 맛을 보고


종교와 정치관을 별개로 여기게 되어


민주주의가 온전하게 작동되었을텐데.


그런 일이 이슬람 세계에선 한 번도 벌어지지 않는 바람에


기껏 참정권을 얻은 국민들이 근본주의 성직자에게 몰표를 던지는 참사가


여러 나라에서 벌어졌고,


지금 상황처럼 공화정이 좋은 대안이 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