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가문 200여 명은 조조에게 몰살당했고, 오직 사촌 동생 마대만이 남았습니다. 미천한 가문의 제사가 끊기지 않도록 폐하께서 부디 잘 보살펴 주십시오. 그 외에는 드릴 말씀이 더 없습니다."

조조랑 싸우면서 천하를 진동시켰지만


결국 모든걸 다 잃고 유비에게 귀부했는데 오호대장군 작위만 받고 별 활약 없이 조용히 있다가 45~46세에 사망


유비 입장에서도 그냥 서량 호족들 지지얻기위한 토템이지 마초가 설치는거 바라지 않았을듯.


유언 내용만 봐도 걍 트라우마랑 우울증같은거에 시달리는 상태 아니었을까 싶네 


한때 그리 대단했던 사람이 유언이 처량하게 마지막 남은 내 사촌동생만 잘 봐달라고 간청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