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2 뒤지게 무거운데 사거리 50km대라 추진체 성능이 후달리는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많았는데
천궁2 추진체 연소 시간이 0 sec대라고 공식적으로 나왔음
그걸로 볼때 천궁2는
일반적으로 미제 로켓들이 사용하는, 추진제의 입자크기를 다르게 해서 속도를 확보하는 부스터 + 속도를 유지하는 서스테인 방식으로 연소시간과 사거리를 늘린게 아니라
처음부터 속도만 바라보고 빠르게 추진제 다태우는 방식이라는걸 유추 할 수 있음
장점은 속도가 빠르긴한데 단점은 항력이 있다보니, 사거리가 짧고 연소 빡세게 땡긴거 치고 속도가 비례해서 증가는 안함
- dc official App
비효율적이네
근데 연소시간이 1초도 안되는구나;
0초대 라는건 한자리수라는거 - dc App
10초보다 적다 - dc App
@0000 ㅇㅎ
다 장단점이 있는거고 기술능력, 요구사항에 따라서 그에 맞춰서 하는거지
@ㅇㅇ(218.55) 아 ㄷㄷ
NEZ 늘어나는게 유효하지 단순히 모터 서스테인이 길디고 좋은 건 절대 아님 그리고 속력이라는 운동에너지가 높으면 지랄같이 무빙치는 타겟 쫒겠다고 벡터를 바꿔도 엥간해서는 잘 따라감 단순히 사거리만 길면 무빙 한두번 쳤다고 속도 느려져서 타겟 못쫒아감
@ㅇㅇ(116.33) NEZ는 무빙치는 타겟 상대로 유효사거리고 서스테인은 추력 말하는거지?
@병신보면짖는개 저추력으로 오래타는 파트
@ㅇㅇ 아 ㄷㄷ 알려줘서 고마워
대탄도미사일은 빠르게 올라가는게 중요하니까
@ㅇㅇ(116.33) nez 늘리는건 중장거리 방공이 해야할 일이긴 한데 50km는 좀 많이 짧은 감이 있지 그래도 초반 가속으로 인한 기동성은 좋을듯?
@병신보면짖는개 NEZ는 None-Escape Zone이야 특별한 변수 없으면 회피 불가능한 영역
@CAT: 아 ㄷㄷ 제대로 알 수 있게 정정해줘서 고마워!
입자크기가 아니고 형상가지고 연소속도를 조절하지
애초에 일반, 범용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이 아니라 대탄도탄용으로 설계된 녀석이라서 서스테인이고 뭐고 초기부터 요격 직격까지 쭉 가속하게 되어 있음.
해상용이지만 SM-2나 일반적인 아스터같은 경우의 통상적인 중-장거리 지대공 유도탄은 로켓모터 그레인 형상도 그렇고 활공하게끔 되어 있으니까 명목상 천궁-II 보단 최대 사거리가 길 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