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존재하던 이론 서적들 모조리 폐기되고 과학연구 0부터 다시 시작해야됨?
가끔 드는 생각인데 열역학이니 엔트로피니 영구기관이니 해도 결국 정해진게 아닌 과거 결과의 반복성으로 나온 '추측'이잖음
결국 원숭이 뇌 속에서 나온 가정법이고(A면 B고 B는 C일것이다)신이라는 작자가 정해준것도 아닌데 어떻게 맞다고 단언함?
완벽한 인간은 없듯이 모든 변인들을 고려한 완벽한 이론도 존재할수 없는거 아닌가
기존에 존재하던 이론 서적들 모조리 폐기되고 과학연구 0부터 다시 시작해야됨?
가끔 드는 생각인데 열역학이니 엔트로피니 영구기관이니 해도 결국 정해진게 아닌 과거 결과의 반복성으로 나온 '추측'이잖음
결국 원숭이 뇌 속에서 나온 가정법이고(A면 B고 B는 C일것이다)신이라는 작자가 정해준것도 아닌데 어떻게 맞다고 단언함?
완벽한 인간은 없듯이 모든 변인들을 고려한 완벽한 이론도 존재할수 없는거 아닌가
뭔추측이여 시바릌ㅋ
신이 100도에서 끓으라 한게 아니라 인간이 물 끓는걸 기준으로 100도 잡은거고 역학이랑 엔트로피 영구기관은 애초에 셋이 왜묶은거야 하나는 역학인데
왜 그런거 있잖음 모든 백조는 흰색이라고 결론내렸는데 어느날 검은 백조가 등장했다고
@ㅇㅇ 음... 일단 역학에서 걍 비슷한 거동의 식을 때려넣은걸 경험식이라고 하고 추측? 이라고 표현하면 모든 설이 그렇긴해 역학도 가설들도
@ㅇㅇ 추측보단 그럴것이다 가정하고 시작하는게 과학이라 추측이라고 하면 이상함 가정이 무너지면 니말대로 시밤쾅 날 가능성도 있지만은 그단계는 이쪽을 밀면 저쪽이 움직인다는 기본적인 논리도 무너질탠데 sf같네
기압을 높이면 물이 101도에서 끓음
애초에 1기압에서 순수한 물의 끓는점을 100도로 정의한거임
그냥... 온도계를 바꾸죠?
대학원에 가지 않겠나?
실제로 과학계에서 그 문제 진지하게 다루는 분들 계심 다만 현 시점에서는 일상 생활에서는 기존 체계를 우선 적용하고 버티면서 학계에서 재검증 절차 거치는 방식으로 굴리기로 한 상태임 - 항의는 신문고로
1m도 중간에 한번 바뀜 - dc App
그런거 좋아하면 천문학으로 가셈
대기압이 높아지면 가능 - dc App
그럼 물 때문이 아니라 지구 대기압이 올라갔다고 난리치겠지 ㅎㅎ
반증가능성이 있는 게 과학
맞긴한데 모든 변인을 통제하고 실험하는건 불가능 아니냐 이말임ㅇㅇ
이 글은 공교육이 패배햇다는걸 알려주는 결과임
그게 과학의 장점임. 틀릴수 있다는걸 항상 염두에 둬야하니까, 누가 반박하면 건토후 받아들일수 있는것. 뉴턴같은 과학계의 예수급 위상을 가진 사람의 주장도, '해보니까 아니던데?', '내 뇌피셜이 진짜라고 가정하고 계산해보니 아닌듯'라고 반박하는게 진지하게 검토되고, 실제로 반박되는거지.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 개구라라고 주장했는데, 실증 되니까 아이슈타인이 짜졌잖어. 종교에선 일어날수 없는거지. 또한 이미 과학겨에서 재현성 위기라고 비슷한 사례가 몇년전에 크게 일어나고 대혼란이 펼쳐진적 있음. 재현성 위기 검색허봐
물은 99.7도에서 끓어요. 100도에서 바뀐지 꽤 오래 되었어요.
맨 위엣놈인데 니말 보고 쭉 생각해보고 두서없이 좀 적어볼게 일단 니말대로 모든 역학은 가정으로 시작함 불변의 물체를 기본으로 최소화할수있는 수학적 해석을 두고 현실의 물체에 접근해 가는 방식임 이방식은 현실을 정밀하고 완전하게 해석할수 없고, 니말대로 변경될 여지가 있는방식임 하지만 수학적 모델은 정말 불변의 가상물체를 두고 만든거라 수학의 공식이 바뀌지
않는한 그 기본모델이 흔들리기가 쉽지 않음 ㅇㅇ 니말대로 어느날 갑자게 101도로 끓기 시작해도 경험식 모델이 바뀌지
눈을떳구나 대학원으로 와라
과학 이론이라는 것도 결국 경험적 관찰에서 시작한 것이고, 우리는 우주의 법칙 전부를 낱낱이 살펴볼 수 없으니 완벽한 이론이란 건 나올 수 없겠지. 한 원시인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지는 걸 보면 낮과 밤이 번갈아 가며 바뀌는 것이 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태양도 영원하지 않으니 언젠가는 낮이 사라지겠지만 행성이 뭔지도 모르는 원시인은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