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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그럴 확률 없다는건 아닌데 통계적으로 0.000000000000000001% 미만인데 알빠노?' 해도

철학자들은 '그래서 0%는 아니죠?' 라고 물어뜯는 경우 있고

극소수긴 해도 일부 과학자들도 적극적 동조까진 아니어도 부분적 긍정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근데 이론과학에서도 극단적으로 이론 탐구의 첨단에서 다뤄지는 주제고, 이마저도 현 시점에서는 비주류라서, 일반인들 입장에선 크게 와닿지 않고 있을 뿐이지

칠면조의 역설 한번 검색해보셈, 완전 헛소리는 아님

중세가 한번 그런식으로 변혁 일어났었는데, 현대 과학도 언제든 뒤집힐 수 있지

단지 과학계는 그럴 가능성을 (이론적인 범주내에 한정하는 분위기지만) 인정하고 있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