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인지는 몰라도 꼭 그렇지도 않은게 부모님이랑 이모네 회사원 퇴직하고 시골 개깡촌가서 농장하시는데 그냥 그럭저럭 잘 지내시던데


처음에 주차문제로 옆집 논주인이랑 존나 싸웠는데 지금은 할일없으면 막걸리 까는 동네친구고 계장님(?)인가도 잘지냄

보통 이장이라면 뭔가 온갖 나쁜일들 지시하는 최종보스 포지션인데 그런거 없음 그냥 동네 할아버지


시골은 다 이끼나 섬노예 도가니 비슷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좀 세상을 넓게 보는 시선이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