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자본주의를 생각하면 거의 바로 미국이 생각나게만든 이미지랑 마케팅, 소프트 파워덕이 제일 크지 않았을까 생각함
당연히 냉전의 영향도 클거고 미국 이전에 자본주의적인 국가가 없던것도 아니었는데
냉전시대부터 지금까지 온갖 체제와 이데올로기의 경쟁과 싸움, 전쟁 그 자체에서
마침 미국이 자본주의라는 개념을 확립하고 자기들 전유물같은 이미지로 바꿔버리니
자본주의의 위상이 꺾이지 않는한 그걸 대표하고 제일 잘 나가는 미국이 경쟁자들에 비한 체제우월이나 시스템적 우위가 같이 돋보이는게 아닐까?
물론 자본주의도 완벽하지않다 폐해 이런게 항상 나오고 새로운 문제점도 생겨나지만
아얘 다른 사상처럼 아얘 실패했다까지는 아직 안갔잖아
전문가들도 여기서 고쳐야 한다그러지 새로운걸 만들어야 한다는건 현실적이진 않고....
예전에 미국이랑 겨루던 소련과 공산권은 그렇게 자본주의 반대하면서 악마취급하며 싸운거에반해
지금 반서방은 미국이랑 서방은 욕하지만
뒤에서는 아얘 종교 근본주의든, 전 공산권 국가든, 그냥 권위주의 독재국가던 서방 이상으로 돈 더 밝히는 모습들 보여주는거 보니
더더욱 미국의 다른 패권이나 국력은 몰라도 일단 이데올로기적 우위는 더 강력해진거 같아서 생각이났음
놀랍게도 자본주의를 극한까지 밀어붙여 파괴해야 한다는 가속주의 사상이 자본주의 미국의 심장 실리콘밸리에서 공공연하게 나도는 걸 보면 썩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는 없는
자본주의도 너무 강해지면 사이버펑크 비슷한 꼴이 날테니 빨리 수정하고 개량해야겠지 그래도 아얘 답없는 체제다라는 인식은 아직까진 없으니까
자본주의라는 개념 그 자체를 미국의 산물로 바라보는 관점은 조금 문제가 있긴 하다만 시장 - 기업자본주의가 수정되어야 할 필요성을 말하는 거라면 나도 찬성하는 바임. 그리고 최근에는 기존 경제학에서 벗어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어서 미래에 자본주의가 자본주의 그 자체로 남아 있을 거라는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듯
@ㅇㅇ(61.101) 미국의 산물이라기 보단 사람들이 자본주의를 생각하면 미국이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미국이 만들었다는거지 그리고 ai랑 자동화를 생각하면 앞으로 자본주의가 먹히기나 할지는 모르겠음
달러, 군대임 소프트파워라해봣자 영화?
체제나 이데올로기적 우위를 보여준것도 어마어마하다는거지
갑자기 비추 순식간에 3개 생기네 ㅋㅋ 짱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