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이득을 위해 신뢰를 저버리고 선을 넘고 남 등쳐먹는 짓이 장기적으론 손해라는 걸
머리로, 또는 거의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거기까지 차마 생각이 닿지 않아 우호적인 관계의 대상에게 겁박을 일삼는 건, 설사 당장은 이익을 거두었더라도,
그건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 그냥 병신인 거에요
눈앞의 이득을 위해 신뢰를 저버리고 선을 넘고 남 등쳐먹는 짓이 장기적으론 손해라는 걸
머리로, 또는 거의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거기까지 차마 생각이 닿지 않아 우호적인 관계의 대상에게 겁박을 일삼는 건, 설사 당장은 이익을 거두었더라도,
그건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 그냥 병신인 거에요
요즘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신경쓸게 많아지니 그냥 머리 비우고 말초적인 즐거움마냥 단순한 병신짓을 추앙하는 경향이 세계 여기저기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듯.
쾌락주의 절망편
물자 존나 모자라던 고대 유목민들도 신뢰를 지키려고 손님은 극진히 대접했는데 현대에 저러는 거 보면 ㄹㅇ 뭔가싶음
그냥 현대인들이 병신짓해도 대가리 안깨지니까 저런걸 좋아하기 시작한거라고밖엔
야만사회에선 무례하게 굴면 뚝배기가 깨지니까 예의를 지킨다 이딴 소리 싫어했는데, 요즘 극우들 보고선 맞말인가? 싶어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