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랑 다르게

불법으로(국왕이 직접 임명하긴 했지만) 

로마 진군이라는 쿠데타를 통해서 권력을 취한거라

국민들이 거기에 호응해줄 의무도 없었으며

내정할때만 해도 확실히 파시스트는 다르긴 다르구나

마피아도 잡고 기반시설도 깔고 경제도 살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두체 추앙하는 분위기였다가

에티 침공부터 두체의 군사적 무능함이 드러나니까

사실 병신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나마 추앙하던 사람들도 다 등을 돌렸고

애초에 기반이 안탄탄한 지지층은 파르티잔까지 되가지고

결국에 잡아서 처형시키고 거꾸로 매다는 등

결국에 히틀러처럼 광신하면서까지 빠는 이탈리아인들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대놓고 빨아도 금기시 되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