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만 해도 미국 드라마에서 식탁위에 과일 바구니가 있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음
시간이 지나고 여유가 생기면서 식탁위에 오며가며 먹을걸 얹어두는게 당연해졌고 그때 그게 그랬구나 하는거지
정보가 차단된 것도 아니고 그냥 느리던 그 시절에도 직접 경험이 없으니 풍요를 체감하지 못했는데 정보가 차단되면 어떻게 될거같음?
북한이 아는 남조선이 잘산다 라는건 상당히 추상적인 개념임
밥은 안굶는다 라거나
옷은 잘 입는다 정도의 느낌이지
국민 대부분이 기백만원하는 스마트폰을 들고다니고
가구에 자동차 1대씩은 있고
버스 정류소에 온열 벤치가있고
벤치에 앉아서 폰을 보면 버스 시간부터 위치가 다 보이고
이런걸 구체적으로 느끼지를 못함
당장 위에서 예시를 든거만 해도
가구당 소득이 일정 이상이고
전기, 통신, 교통같은 사회적 인프라가 받쳐줘야 가능한 일상인데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누리고 살지만 윗동네는 그 개념조차 없을테니까
그런 지식이 없는 사람들한테
남조선 건물은 무지하게 높고 번쩍번쩍하대
라고 말해봐야
"텔레비죤에서 보이는 평양이랑 다를바 없지비"
정도의 감상일 수밖에 없음
그래서 북괴대가리들이 정보통제에 목숨거는거고
이게 딱 맞는 설명인듯
사람의 상상력은 사실 그렇게 대단하지 못한게 당연해서.. - dc App
한국빈민이 받는 서비스는 북한 최상위층 이상의 혜택을 받음. 북한사람들 대가리 깨지는 제1순위가 달동네에 티비냉장고 다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