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탈골은 손가락으로 뼈 위치를 찾고 정확하게 맞추고 상처부위에 꿀을 바르고 나을때까지 붕대를 감아서 고정시키라 했고
부러진 다리나 팔에는 부목 감아서 나을때까지 움직임을 제한하라 쓰여있고
찢어진 상처에 대해선 아마 실로 봉합해서 감싼다고 썼고
변비에 대해서는 맥주와 기름을 섭취시켜서 설사하게 만든다 하고
기침은 아편으로 멈추게 한다 하고
종기나 염증은 깨끗하게 씻은 칼로 째고 불로 약하게 지져서 치료하라 쓰여있고
약한 상처에는 신선한 고기를 덮어서 출혈을 멈추라 쓰여있고
우울증 환자에게는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즐거운 음악,춤,그림 같은걸 그리는 방식으로 우울감을 떨쳐내라는 처방을 권유하고
유방암에 대해서는 "유방에서 튀어나온 덩어리를 살펴볼 때면 그것이 유방 전체로 퍼졌는지 알아보라. 유방 밑에 손을 대서 차가운지, 손을 댔을 때 거기에서 열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지를 알아보라" 이렇게 적혀있고
치료법은 치료법이 전무하니 환자가 덜 고통스럽게 죽게 오시리스 신에게 기도하라 이렇게 적혀있던데
이모텝이 5천년 전 사람인걸 생각하면 저런 치료법들을 당시에 알고 있던걸로 의학의 신으로 추양받을 만 한가?
종기를 깨끗한 칼로 째고 짼 부위 불로 지지라는건 거시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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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저 정도면 아주 훌륭함.
이 모 텝 이 모 텝
유방암만 빼면 현대의 치료법과 크게 다를 것도 없음..종기를 깨끗한 칼로 째고 불로 지지라는게 쉬워보이지만..그걸 제대로 못해 전근대에도 동서양을 비롯한 역사서나 실록 등에서 종기를 어떻게 하질 못해 (종기를 완전히 적출하지 않으면 재발하고 적출과정에서도 감염이 빈번하게 일어나니까) 시름시름 앓다 죽은 왕들이 부지기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