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버지에게 받은 노예 여섯 명을 전부 한쪽 귀를 잘라버린 청년을 본 적이 있다.
노예들이 그 어떤 잘못이라도 저지른 게 아니라
흑인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자기 노예를 구분하기가
하도 짜증나서 홧김에 그랬다는 것이었다."

벵자멩 프로사르, 1789년

-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