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매매는 하루가 다르게 잔인무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 잔 에스텔 호 수색 보고서를 들어보십시오.
'14명의 흑인이 배에 갇혀있다는 보고를 받고 출동함.
선박을 수색했으나 한 명의 흑인도 발견되지 않음.
철수하려던 중 말도 안 되게 작은 나무상자에서 신음소리가 들림.
열어보니 12세, 14세의 두 흑인소녀가 질식 직전이었음.
비슷한 크기의 다른 상자들은 선원들이 이미 바다에 던진 뒤였음.'

프랑스 의원 뱅자멩 콩스탕, 1821년 6월 27일
하원에서의 노예매매 규탄 연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