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 한양까지 가려면 추풍령, 조령, 죽령 중에 택일해야 함. 소백산맥 지대를 넘어야 뭘 하지.
죽령 : 제일 높고 험함. 국도로 이쪽에서 운전해본 사람은 알듯 ㅋㅋㅋㅋㅋ
조령 : 죽령보단 낫지만 거서 거기임. 협곡이 적고 직선거리가 제일 가까움.
추풍령 : 높이는 제일 낮은데 우회로인데다 산지가 길고 협곡천지임. 당장 경부고속도로가 추풍령 지나는데, 추풍령 휴게소가서 주변 한번 쫙 둘러봐라. 조선이 도로를 안깔았네 뭐네 하는 소리가 쏙들어감. ㄹㅇㅋㅋ
하여튼 일본 본토에서 물자나 식량 보급이 와도 저걸 올려보내는거부터 개고통임.
물론 남해-서해를 뚫고가는 길도 있는데, 거기 입에서 번개숨결 쏘는 용이 산다고 해서 추천은 못함.
팩트 요즘 한국학계에서도 임란때 일본군이 해상보급을 시도했다는거 아무도 주장안함(유튜브에 나오는 쇼교수들빼고) 전쟁의 기본은 현지보급이다.
당시 한양도 조운선 없었으면 현지 보급이 안되지 않음?
그래? 그러면 일본군은 육상보급은 잘했음?
근데 해상보급을 때려치는 전근대 군대가 있다니 놀라운 시각이네요. 제가 식견이 짧아서 그런건 모르겠음.
@녹색식물 조선군도 해상보급+육로로 똥꼬쑈해서 겨우 보급했는데 일본군은 초식동물이라그런가 ㄷㄷ
위촉오 군알못 병신행ㅋㅋㅋ
근데 시발 저 천혜의 조건을 두고 겨우 영끌한 기병+중앙군을 말아먹은 신립은 대체 - dc App
왜 죽령에서 막지않았나
그야 적이 죽령으로 안 오니까
전라도에 상륙해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