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281942
전투차량 수상도하작전 전투효과도 분석 기법 연구전투차량 수상도하작전 전투효과도 분석 기법 연구www.kci.go.kr전투차량의 수상도하작전에 대한 논문이 공개되자 군갤은 불타버렸죠.
그 이유는 K-21이 도하에 불안정적이기에 아래의 임무에 제약이 있다는 점입니다.
1. K-21은 도하에 불안정적이라 병력을 태우고 도하가 불가능하다.
2. K-21은 도하 중 40mm 기관포 운영이 불가능하다.
3. 동절기 하천이 결빙되면 에어백 파손 우려가 있어 우회해야한다.
이 점이 심각한 논란이 되었죠.
특히 동절기 하천 결빙때 에어백 파손은 몇년째 계속 언급이 되고 있으나.....
실제로 이를 정면 반박이 가능한 자료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K-21은 도하 중 40mm 기관포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대해서입니다.
K-21의 공식 개발사를 다루고 있는 "철모에서 미사일까지"의 K-21편을 살펴보면, 군의 ROC에는 '도하 간 점표적 정밀사격이 가능해야 한다'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래된 K-21 운영 동영상을 찾아보면 실제 도하 중 위와 같이 사격하는 모습도 나오죠.
즉, K-21의 개발사나 도하 작전에 대해 개발 이력이나 교리를 제대로 찾아보지 못해 생긴 오해로 보입니다.
두번째로는 동절기 하천이 결빙되면 에어백 파손 우려가 있어 우회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점도 잘못된 내용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2017년부터 파빙 도하 훈련 장면을 공개하기 시작하면서 하천이 결빙이 되어도 극복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유튜브에 파빙도하를 검색할 경우 2017년 첫 훈련 공개 이후 꾸준히 시행되는 것을 볼 수 있죠.
2017년 당시에도 파빙도하는 쑈맨쉽이고 실제로는 써먹을 수 없다는 말도 나왔으나, 2026년에도 꾸준히 파빙도하 훈련 장면을 공개하면서 불가능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하시 병력 탑승이 어렵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야겠네요.
이번에 공개된 파빙도하 장면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포탑 후방에 병력이 탑승하고 있고 사주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즉, 병력이 타고도 도하 훈련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죠.
물론 논문에서 언급한 수상주행능력과 방호력에 대해서는 저도 트레이트오프 관계에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교리/장비가 발전했으면 교리에 맞는 장비가 나와야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K-21이 000사유로 도하를 할 수 없다는 등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이제 그만나올때가 되지 않나싶네요.
이러한 내용을 2010년쯤부터 올렸으나 계속 또 어이없는 내용으로 무한히 반복되는 것도 당황스럽네요.
애초에 군이 무슨 중장갑차 이런거 만들 생각이 없어서 도하 안되면 걍 도하안되는 k-21이었을텐데.
원래 도하가능한 25t안 vs 불가능한 30t안 이었을걸
이미 다 몇년전에 논파된 내용인데 뉴비도 많고 유동도 많은 디시갤이다보니까 어쩔수 없는듯 - dc App
할수는 있는것과 군이 전혀 신뢰를 못해서 안써먹는건 다르긴함
그렇긴 하죠. 당장 제가 군생활할때 저희 분대에 있던 K-3는 기능고장없이 200발 연발이 가능했는데, 대부분 전역자들은 단발기관총이라고 깠으니 그 괴리감이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잘써먹고있는데?
@unmp07 우리부대 K3는 정비상태가 양호해서 200발 연발이 가능하긴 했는데 송탄갈퀴가 유독 내구성이 약해서 좀 쓰다보면 심하게 걸릴때가 종종 있었음. - dc App
수영하는레후추 -"시진핑애비없음"
k3도 교리상 roc상 잘나감 - dc App
개발 당시는 그랬는데, 장비가 진부화/노후화되면서 총이 엉망이 된걸 제때 바꾸지 않았으니 문제가 있긴했죠. K-15도 동일하게 노후화되는 시점에 제대로 신규 교체하지 않으면 K-3처럼 또 문제가 생길겁니다.
K3도 부품 신형으로 교체한건 잘나감
도하중 사격은.. 실제로 훈련한 부대가 있긴 한가. 그냥 명목상 스펙이고 제대로 훈련 한적이 없는데
그리고 kci 등록된 논문은 짜를거 다 짜르고 보낸 초록 요약 수준이고 실제 연구용역 받아서 수행한 논문은 외부 공개 안됨. 그니까 수행 주체가 국과연, 육군사관학교고 내부사정을 더 잘 알았으면 알았을 사람들이 직접 운용해보고 내린 결론인데 찍새들 세워놓고 통제된 환경에서 실행되었을 국방뉴스, 국방일보 훈련 연출 사진으로 반박하는게 씨알이나 먹히겠냐예요.
그야 훈련하자고 사격장에 강을 팔 순 없으니까
@ㅇㅇ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587392
및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586510
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도 수상도하에 대해 포기하고 장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문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장갑능력과 수상도하는 결국 트레이드 오프 관계이고 방호력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검토하는 논문과 연구가 있었고 추후 수상도하를 과감히 포기한 장갑차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죠. 그러나 군갤에 논란이 된 병력탑승불가능 및 파빙도하 불가, 도하 중 사격 불가 언급은 잘못된 내용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ㅠㅠ
또한 도하중 사격을 실제로 훈련한 부대가 있는가라는 내용을 다른 체계로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K-4 사수 출신인데, K-4의 교본에 보면 포병처럼 간접사격술에 대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실제로 훈련하는 부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기능을 보유했다와 훈련을 한다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할거같습니다.
한국땅에서 도하훈련도 하고 사격도 할만한 곳이 얼마나되겠노
아 이거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지를 모르겠네 일단 평시 훈련에 보병실 병력 안태우는건 안전조치 때문임 요즘 군대에서 사람 죽으면 언론에서 그렇게 때리는데 지휘관들이 혹시 하는 상황도 고려해서 진짜 절대 안태움 ㅇㅇ 보병 안태우기 때문에 무게 중심 맞추는 조치하고 훈련함
그리고 마찬가지로 장갑차 수상조종은 부바부인게 경험해보고 숙달되면 진짜 ㅈ또 아닌 훈련임 그런데 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지휘관이라던가 최근에 숙달된 부사관 간부들이 전역도 많이하고 부족하다보니까 훈련을 안하다보니 더 안하려는 그런게 있음. 그냥 보면 엄청 위험해 보이거든.
@ㅇㅇ(112.184) 근데 K21 수상조종에 숙달된 인원만 있으면 점검부터 준비까지 뚝딱 끝내고 바로 물에 풍덩 시키는거 진짜 아무것도 아님 맨날 하라해도 할 수 있음 ㅇㅇ 사고 난거도 진짜 오래전일이고 초도 배치 전에 인명사고 외엔 큰 사고도 없었을걸
@ㅇㅇ(112.184) 그걸 이미 수차례 올렸는데도 계속 반복되어서 이렇게 글을 또 올린겁니다. 1/2차 사고나고 개선방안 등을 올렸지만....그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K21 도하 당장 나 혼자 해봐라 해도 교범만 있으면 1시간내로 준비해서 가능할거 같음. 그정도로 생각보다 단순하고 신뢰성 높음. 운용 안해본 사람들이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 너무 떠드는거 같음
@ㅇㅇ(112.184) 그리고 수상주행 그건 조포수 승무원들이 다 하는데 보병이 왜 낌? 보병은 수상도하 하는동안 다른거 해! 라는 식으로 계획짤때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런것도 있음 ㅋㅋㅋ 위장막이나 탄적재, 전술훈련은 몰라도 도로주행, 수상도하같은건 진짜 보병들 할게 없어서...
@크레쉬미르 통신도 설치하는 동안 운전병 뭐라도 시키던데 비슷하네 ㅋㅋㅋ
사실 반박글도 자주 나왔는데 쿨타임돌면 꾸준글올리는 놈들이 있는듯 무서우니까 어서 퇴역시켜야 하는 지령받은 종북전사들인가 ㅋㅋ
K-21은 아무 문제도 없어
아 아무튼 K-21은 쓸데없는 아집으로 절름발이 만들어놓은 ㅂㅅ이다 이렇게 결론 정해놓고 끼워맞춰서 까는게 너무 심함.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다 생각햇는데
k21포탑 보다 kaav2 cta포탑이 무게 더 가벼우면 cta포탑 적용한번 해봤으면 무게중심바뀌어서 안되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