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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차량 수상도하작전 전투효과도 분석 기법 연구전투차량 수상도하작전 전투효과도 분석 기법 연구www.kci.go.kr


전투차량의 수상도하작전에 대한 논문이 공개되자 군갤은 불타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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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K-21이 도하에 불안정적이기에 아래의 임무에 제약이 있다는 점입니다.


1. K-21은 도하에 불안정적이라 병력을 태우고 도하가 불가능하다.


2. K-21은 도하 중 40mm 기관포 운영이 불가능하다.


3. 동절기 하천이 결빙되면 에어백 파손 우려가 있어 우회해야한다.


이 점이 심각한 논란이 되었죠.


특히 동절기 하천 결빙때 에어백 파손은 몇년째 계속 언급이 되고 있으나.....


실제로 이를 정면 반박이 가능한 자료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K-21은 도하 중 40mm 기관포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대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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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의 공식 개발사를 다루고 있는 "철모에서 미사일까지"의 K-21편을 살펴보면, 군의 ROC에는 '도하 간 점표적 정밀사격이 가능해야 한다'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래된 K-21 운영 동영상을 찾아보면 실제 도하 중 위와 같이 사격하는 모습도 나오죠.



즉, K-21의 개발사나 도하 작전에 대해 개발 이력이나 교리를 제대로 찾아보지 못해 생긴 오해로 보입니다.




두번째로는 동절기 하천이 결빙되면 에어백 파손 우려가 있어 우회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점도 잘못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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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상은 2017년부터 파빙 도하 훈련 장면을 공개하기 시작하면서 하천이 결빙이 되어도 극복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유튜브에 파빙도하를 검색할 경우 2017년 첫 훈련 공개 이후 꾸준히 시행되는 것을 볼 수 있죠.


2017년 당시에도 파빙도하는 쑈맨쉽이고 실제로는 써먹을 수 없다는 말도 나왔으나, 2026년에도 꾸준히 파빙도하 훈련 장면을 공개하면서 불가능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하시 병력 탑승이 어렵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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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파빙도하 장면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포탑 후방에 병력이 탑승하고 있고 사주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즉, 병력이 타고도 도하 훈련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죠.



물론 논문에서 언급한 수상주행능력과 방호력에 대해서는 저도 트레이트오프 관계에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교리/장비가 발전했으면 교리에 맞는 장비가 나와야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K-21이 000사유로 도하를 할 수 없다는 등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이제 그만나올때가 되지 않나싶네요.


이러한 내용을 2010년쯤부터 올렸으나 계속 또 어이없는 내용으로 무한히 반복되는 것도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