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이나 땅 뺏는단 얘기는 하면 안되는 거 아님?
아니 뭐 그린란드 위치 좋고 자원 많고 희토류 많고 해로도 좋고 영해도 좋고 주요 거점 먹으면 좋지
데이터센터 같은 거 지을 수도 있고
베네수엘라에서 트럼프가 하고 끝낸 거 보면
"안 할 거일 때 위선이나 명분 따지는 거지 어차피 할 거라면 물불 안가리고 최적화해서 해라" 는 마인드로 지금 난리 피울 수 있지. 그린란드 합병은 안 하더라도 그보다 낮은 단계에 무언가는 할 생각 같으니까
근데 트럼프만 그러는 거면 몰라도 안 그러던 다른 정부 인사들까지 그러는게 ㄹㅇ 레드 플래그 같은데
오히려 내가 개념 없는 거임? 그린란드에 있는 자원 가지고 희토류 가지고 영해랑 해로 다 쓰고 운영하고 주요 거점에 다 박아넣고 데이터센터같은 거 짓고 이런 거 다 하고 싶으면
그게 곧 합병이고 땅 뺏는 거냐?
지금까지 고작 국경선이랑 땅 때문에 얼마나 많은 전쟁이나 문제가 생겼는데 다 가져가도 땅은 안 가져가야 하는 거 아님?
걔들이 뭐 그런 생각 하고 지르는게 아님 - dc App
트럼프가 지르는 건 걍 전략이라고 생각하는데 안 지르던 애들까지 지르는 중이라 그게 좀 ㅇㅇ
애초에 순서가 틀렸음 이런저런 자원, 해로, 거점이 필요해서 먹는 게 아니라 먹고 싶은데 이유가 필요하니까 그런 이류들을 만들어내는 거임
트럼프는 정확한 계산보다는 감각으로 하는 느낌이라 그린란드 딱 필요해보인다 가자! 했더니 진짜 ㅈㄴ 중요하긴 했던 느낌이긴 한데 (역대 미국 대통령들도 그린란드 원하긴 했으니까) 왜 상대적으로 조용하던 애들까지 저러는 지 그게 좀 레드 플래그 같다는 거지 ㅇㅇ
베네수엘라처럼 결국은 그걸 분리해서 진행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 정도까지 많이원하면 애초에 분리할 수가 없는 건가? 싶은 거 베네수엘라도 트럼프 신념이었는데 결국 분리하긴 했잖아.
@ㅇㅇ 베네수엘라는 마두로라는 개인에 초점이 맞춰져서 트럼프가 만족할 수 있었는데 그린란드는 그런 개인이 초점이 맞춰지긴 힘들어서
@해답은빠른치킨 베네수엘라 그거 했다고 트럼프가 만족할 거면 그린란드 그냥 주요 거점지역 하나 잡아서 미국 국기 꽂으면 되는 거 아님? 거점지역 쳐먹겠다는거랑 그린란드 다 쳐먹겠다는 거랑은 같은 의미인가?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 내뱉기에는?
@ㅇㅇ 기지라면 이미 있고 아예 먹겠다고 허면 적게 먹냐 많이 먹냐의 차이지 일단 영토 뜯기라는 건 똑같으니
@해답은빠른치킨 항구같은 거 아예 먹고 그 근처지역 잡아놓기만 하겠습니다 << 결국 위선이 될 수 있는 말이 아니라 결국 그린란드 먹긴 먹겠다는 말이라는 거지? 하긴 항구지역 같은 거 먹어놓으면 이득이긴 할테니까 내부에서 대놓고 말리지는 않는 이유가 있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