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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대생 

나이대는 대략 1893년생부터? 

20대 젊은 시절에 1차 대전 터져서 전쟁 끌려감

전쟁터에서 청춘 날림 + 가족 죽음 + 친구잃음 or 병신됨

전역하고 나니 본국은 패전국행, 취직 안됨, 나라 가난함

황제가 퇴위하고 제정 망하면서 제정시절이었던 어린시절 배워 가지고 있던 인식이며 사상들은 다 옛날의 개소리가 됨

이와중에 사회주의 판침, 나치다 빨갱이다 험한 꼬라지 다 봄

겨우 먹고 살만해지니 대공황 터짐 또 직장 잘림

히틀러가 개소리 지끼고 또 거기에 훈트 슈바인들이 박수 보내는거 보고 저새끼 그나마 좋은 새끼인갑다 하고 찍어줬더니 애새끼가 점점 이상해짐 

2차 대전 터짐, 아들 전쟁터 끌려나가 미군에게 총맞아 죽음

여편네는 오밤중에 자빠져 자다가 영국군 폭격에 맞아 타죽음 

폭격으로 집 개판난건 당연지사 

히틀러 똘아이새끼가 이제는 자기도 전쟁터 나오라고 함, 늘그막에 집구석에 있던 엽총들고 나왔다가 아들뻘인 소련군 병사에게 파시스트라고 쳐맞음 

애지중지 키운 딸래미는 소련군에게 윤간당하고 자살함 

조국은 또 다시 패전국행, 거기다 히틀러가 워낙 개짓을 해서 전 세계에 양아치로 낙인찍혀 조롱거리됨, 동네는 다시 폐허됨 

젊은이들도 취직못해 울부짖는 판에 늙은 자기를 써줄 곳은 아무데도 없음 

이제 나이 먹을대로 먹음, 대갈빡 피도 안마른 68혁명 급식충 새끼들이 카이저와 나치에 협조해 침략전쟁 일으킨 개새끼라고 386까듯 손가락질함 

=자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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