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그런걸 무슨수로 하냐!

설마 여기를 치진 않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소홀히 관리된 취약점을 어떻게든 찾아내서 집중 공략해 타파해버리는게 전략전술의 존재의의 아니겠음?


대부분의 패전들은 지들이 존나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는줄 알지만

막상 대규모의 전쟁이 일어나면 그 완벽한걸 존나 타파하려고 짱돌굴린 상대국가에 의해 결점이 드러나, 신나게 털려버리는게 일반적이잖아


존나 기대된다



80년대 연구교리를 기반으로 발전한 해군이, 당연히 적 잠수함은 이 주요 해역의 길목을 지나가겠지! 하면서 대잠전력을 배치해놨더만


00년대 이후로 배치된 적국의 신형 잠수함이 AIP기관 탑재로 수중항속거리가 증가해서, 


전쟁 전의 함대편성을 다 갈아엎고 신형 잠수함으로만 꾸려진 편성으로 그 해역을 안지나고 쭉 멀리 우회해서 뒤통수를 존나 팬다거나. 




이 해역은 수심이 얕아서 적 잠수함이 못 들어온다! 라면서 전문 대잠함 대신 다목적 초계함을 주로 배치해놨더만


극비리에 개발됬던 수백톤급 소형 잠수정이 다량 침투해서 야간에 싹 다 털어버린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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