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의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일본을 2대1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와 5회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일본 일간지 '스포니치아넥스'는 “한국와 연장전에 온 힘을 다했지만 억울한 패배를 당했다. 모리야스호 첫 우승을 원했지만 2010년 이후 금메달에 실패했다. 90분 접전 이후 집중력이 끊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23세 이하(U-23)에 와일드 카드를 사용했다. 

마지막 순간에 병역 면제 혜택으로 집중력을 발휘했다. 20명이 머리를 맞대고 싸웠지만 은메달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축구 전문지 '게키사카'는 일본 수비수 말을 인용해 "힘의 차이가 있었다. 아시아에서 이 만큼의 차이가 있는지 실감했다. 90분은 나쁘지 않았지만 우리들의 힘이 없었다"고 분석했고,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숙적 한국에 패배했다. 2010년 이후 2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한국이 5회 우승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잘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