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무리의 군붕이들이 무인도에 표류했다.
그곳은 무시무시한 식인종들이 사는 곳이었고 이내 붙잡힌 군붕이들은 족장 앞에 끌려갔다. 그렇게 잡아먹히는 줄로만 알았던 순간, 족장은 놀랍게도 그들이 화물신앙을 믿고 있으며 군붕이들에게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탄약을 하나씩 가져오면 살려주겠다 했다.
가장 먼저 군필 군붕이가 자대에서 썻던 5.56mm를 가져왔다.
족장은 가져온 총알을 후장에 넣으라고 명령했다.
5.56mm는 소추소심 군붕이의 작달만한 뒷구녕에 쏙 하고 들어갔다.
족장은 만족하며 군붕이를 극진히 대접하라 말했다.
다음으로 다른 군붕이가 영화에서 감명깊게 봤던 50.cal을 들고 나타났다.
그 누구의 침입도 허용치 않았던 퓨어한 뒷구멍에 50.cal은 다소 뻑뻑했지만 약간의 왕복운동끝에 들어갔고 족장은 마찬가지로 극진히 대접하라 일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포병을 좋아하는 군붕이가 155mm 포탄을 낑낑대며 들고왔다.
이번에도 족장이 포탄을 뒷구멍에 넣으라 명령하자 포병덕후 군붕이는 하얗게 사색이 되었다.
약간의 비자발적 도움 끝에 구멍에 넣는 것은 성공했지만, 포병덕후 군붕이의 후장은 너덜너덜 해졌으며 골반이 전부 박살나 평생을 앉은뱅이로 살아야 했다.
그제서야 족장은 미소지으며 군붕이를 마을로 데려가 치료하고 극진히 대접하라 말했다.
수레에 실려가면서 고통에 신음하던 군붕이는 무언가를 발견하더니 이내 고통마저 잊고 미친듯이 웃다가 실신하고 말았다.
그곳에는 거함거포주의자 군붕이가 해안가부터 그들이 있는 곳까지 16인치 포탄을 굴려오고있었기 때문이다.
응기잇 - ÜBER!
미친 - dc App
ㅋㅋㅋㅋㅋ - GOD AR
정신병원으로
ㅁㅊ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16인칰ㅋㅋㅋㅋ - dc App
16인치 도랏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인치 쟞이 굉장햇
오 맙소사 신관의 도움 없이 155미리가 후장에 들어갔을까? - dc App
윽 개추비추 둘 다 줬습니다
아앗...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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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섹스
근데 16인치 포탄은 1톤이 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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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시1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선정 왜 이지랄이냐 강의중에 보다가 갑분싸됬다 ㅅㅂ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