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하자면 '6주'같은 거임.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유럽짱깨, 혐성국 같은 유럽 욕하는 사람들은 훨씬 적었음


근데 코로나+전 세계적 불황+알고리즘의 발달로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게 된 사람+@로 강대국에서 떨어지는 것 같은 유럽의 모습이 보이니까 그렇게 된 거 같음.


아프리카 국가들이 씹창난다는 뉴스가 나오면 '그 동네가 다 그렇지'로 반응하겠지만, 유럽이 씹창난다는 뉴스는 선진국이 씹창난다는 뉴스니 보다 뇌리에 깊게 각인될 거임. '6주'처럼.


그리고 사실 유럽의 세계 경제 지표 같은 건 찾아보기 힘들 뿐더러 어렵기도 하고. 솔직히 '유럽 좆박는 중'이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뉴스 내용이 사람들이 더 보기 쉽고 하니 요즘 사람들이 유럽 깡보게 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