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빌려줘봤는데 대충 이리흘러가더라

무슨 보상금 나오면 갚는다던데 그 보상금이 2년 미뤄짐

(나중에 알고보니 미뤄질만한 흐름이었음. 빌리때즈음.여기서 좀돌기시작함)

그리고 좀지나니 보상금 1년뒤 나오니까 조금 더빌려달라고함. 이자더쳐서 갚는다고함.

빌려줬지. 그리고 2년지나니 또 1년 미뤄졌다고함. 미안하다고도 안함. 그냥 어물쩡 넘어가길

바랬나봄. 머라고 하니까 살짝 화냄. 안갚냐고...  1년후에 또안줌. 그래서 날 ㅈ밥으로 아냐고

머라하니까 성질냄. 그리고 1년후 알아보니 이미 저번달에 보상금 나왔음. 근데 감감 무소식.

알고보니 다른사람들 돈갚았음. 내가 젤 만만했나봄.

보니까 나보다 덜친한 사람들이 겁나서 걔들먼저 갚은거임.

결국 친함=젤만만 이런구도가 되감.

그리고 자기가 쪼이니까 빌려준사람이 맘고생하고 이런걸 생각안함. 아니 해도 모른척하고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