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군사만이 거의 유일한 지표였지만 이제는 군사뿐만이 아니라 정치 외교 경제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표임
아마 군사에 외교 경제가 미치는 영향이 커져서 그런거 아닌가 싶음
또 특이한 점은 과락이 없는데 한 지표에서 월등한 성적을 거두면 다른 지표들이 한없이 열등해도 강대국이 될 수 있다는거
경제적으로는 열등해도 군사적으로는 손에 꼽히는 러시아가 그 예
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아직도 강대국이 맞고 난 한국도 강대국에 충분히 들어간다고 봄
폴란드를 시작으로 한국이 무기수출 안 했으면 러시아가 유럽(최소한 발트3국) 침공하는거 충분히 가능했다고 봄
다른 쪽 무기들 전부 우크라 갔으니까
만약 그 나라들이 지원 안했으면 반대로 우크라가 털렸겠지
이미 지구 반대편에 영향을 끼칠 정도가 된거임
단지 1 2차 세계대전으로 따지면 이탈리아 정도로 다른 강대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약하다 정도일 뿐
걍 제1척도는 생산력임. 뭘 만들어야 투사할거 아냐. 예전엔 그게 식량과 무기가 다였으니 농사잘되는 땅, 말 기르기 좋은 땅, 철광과 제련기술 정도가 생산력의 척도였지만 이젠 변수가 너무 많아져 버린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