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16124438597485009
🇳🇴 JXN Noviken Very Low Frequency Transmitter is a facility used by NATO for transmitting messages to submerged submarines on 16.4kHz (wavelength 18280m). It is situated in Gildeskål, Norway and uses as antenna four wires spun between two mountains.
— Shortwave Observer (@shortwave78) January 27, 2026
RX via 🇩🇪webSDR Jan 27 12:18z pic.twitter.com/kA6LJIbuKh
(소리를 들어볼수 있어요!)
JXN 노비켄(Noviken) 초저주파 송신기는 노르웨이 북부 길데스콜(Gildeskål) 인근에 위치한 군용 통신 시설입니다.
이 시설은 주로 잠수함과의 교신을 위해 매우 낮은 주파수인 VLF(Very Low Frequency) 대역을 사용합니다.
주요 특징과 기술적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잠수함 통신: VLF 주파수는 바닷물을 일정 깊이까지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성질이 있어,
수중에서 작전 중인 잠수함에 명령이나 메시지를 전송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NATO 및 노르웨이군: 호출 부호(Callsign) JXN을 사용하며, NATO 인프라 자산으로 건설되었습니다.
과거에는 NATO가 운영 비용을 분담했으나, 현재는 노르웨이 국방부에서 관리 및 운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 기술 사양
주파수: 16.4 kHz
출력: 약 45 kW (방사 출력 기준)
안테나 구조: 일반적인 거대 철탑 대신, 두 산봉우리 사이에 거대한 와이어를 연결한 독특한 구조를 가집니다.
총 3~4개의 와이어가 산과 산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가장 긴 와이어의 길이는 약 2,375m에 달합니다.
좌표: 북위 66° 58′ 58″, 동경 13° 52′ 23″
지형적 특징: 노르웨이의 험준한 피오르드 지형을 활용하여 안테나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별도의 높은 탑을 세우지 않고 산 자체를 안테나 지지대로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참고: 이 시설은 일반적인 라디오 방송과 달리 음성이 아닌 **데이터(암호화된 텍스트)**를 전송하며,
전 세계 VLF 수신기나 SDR(Software Defined Radio)을 통해 그 신호 파형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구글 어스를 이용해 해당 시설을 살펴 보세요.
시설의 뒷편 절벽위에 희미하게 보이는 케이블이 있습니다.
16.4 kHz면 옛날 전화선 모뎀 정도 통신이나 하려나. 전화선이 8~12 kHz 정도의 목소리 보내는 수단이니까 전화선 모뎀보다 느릴 것 같다.
근데 핵보유국도 아닌데 저런 시설을 가지고 있는게 신기하다 - dc App
잠수함가졌으면 가지는 게 ㄷㅇ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