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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야상의 유출 시기와 보급 시기.


이거 언론에 뜬게 12년 4월쯤이고 아마 일본 블로그에 올라왔던 것도 그 쯤으로 기억하는데


저 당시 화강암 야상은 11년 말부터 들어가 사실상 초도보급품이었고 사제로 구매 불가능함.


군 내에서도 이제 막 보급 시작 중인 희귀템이라 용의자는 초도보급 받은 신병으로 좁혀질 수 있었음.





두 번째로 잡을 수 있었던 증거는 저 명찰과 부대마크.


화강암 색상에 맞춘 벨크로 부대마크와 계급장 등은 당시 막 초도보급 단계였기 때문에


보급으로만 지급받아 붙히는 형태였고 군장점에서도 구할 수 없었던 희귀템이었음.


벨크로 계급장 물량이 달려서 양면테이프로 붙히고 다니던 웃기는 짓거리가 나왔던게 당시 상황임.


부대안에서도 없어서 엑윽대고 군장점에서도 없어서 못팔던 걸 사제로 구해다 달았다고? 될 리가 있나.





세 번째 명백한 증거는 명찰의 폰트.


부대인근 군장점은 개인에게 주문받으면 그 자리에서 쳐버리는 수제 폰트이기 때문에 저런 컴퓨터 폰트를 사용하지 않음.


그 중에서도 저 폰트와 포제명찰 색상은 당시 논산에서 대량 발주한 물량에만 치던 폰트와 명찰로 군 내부에서 유출 된 것이 확실하다는 증거였음.





이름이나 부대 계급까지 보급 받은 패치 그대로 달아서 팔았다는게 밝혀지니 유출된 부대야 뻔했고


1포병여단에서 건조대에 널어놓은 신병 야상 훔쳐서 내다 팔았다는게 밝혀지며 판 새끼 잡았다는것 까진 기억이 나는데


이 새낄 영창 보냈나 구속을 시켰나 기억이 좀 애매하긴하네.


요즘은 예비군 용으로 썩어넘치니 저렇게 못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