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기사
영국의 전직 해군 고위장교(필립 마티아스 해군소장)에 따르면 영국은 더이상 핵잠수함 프로그램을 운용할 능력이 없다고 지적함
한때 핵 정책국장을 지낸적도 있었는데 영국이 더 이상 승무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배치 기간을 연장할 만큼의 규모로 공격 잠수함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단언하였고 냉전기 이 핵잠수함 함대는 한 번에 약 70일 동안 임무 배치되었지만, 이 기간이 현재는 약 200일로 늘어났음
그에 따르면 차기 SSBN인 드레드노트는 늦었고 아스튜트도 유지보수 및 개조에 엄청난 이슈가 있고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SSN-AUKUS도 영국, 호주가 필요로 하는 성능이나 일정을 제공하지 못하는 잠수함이라고 함
현재 영국은 심각한 유지관리 문제에 직면한 함선과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고 다수는 수리를 기다리거나 수년간 항구에 묶여있음
아스튜트급인 HMS 앰부쉬는 현재 운용을 하지않으며 무려 1,222일이나 항구에 묶여있었고 HMS 아트풀과 HMS 오데이셔스는 950일 이상 운항이 중단되어 정비 프로그램이 지지부진하고 HMS 아스튜트와 HMS 앤슨도 항구에 정박해 있음
그나마 6번째 함선인 HMS 아가멤논은 9월에 국왕이 주도한 취역식을 통해 취역했으며, 장관들은 이를 "진정으로 놀라운 건조 업적"이라고 극찬했지만 불편한 진실은 그것도 건조기간이 13년이나 지났다는것임
뱅가드급 SSBN도 4척이 있고 그중 한척은 순찰을 도는데 이 함정들은 과거 발사 시험 과정에서 여러 문제에 직면한 바 있음 2016년에는 HMS 벤전스에서 발사된 트라이던트 SLBM 중 한 발이 항로를 이탈하여 자폭한 것으로 알려졌음
그리고 작년 1월 30일 플로리다주 포트 캐나베랄에서는 HMS 뱅가드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불발되어 바다로 다시 떨어졌음
그래서 마티아스 전 해군소장은 드레드노트급이 영국이 건조하는 마지막 핵잠수함이 되어야하며 AUKUS-SSN 프로그램을 취소시키고 공중드론이나 소형 무인잠수정같은 비용 효율적인 방법에 투자하라고 조언
참고로 영국 공격 원자력잠수함 가동할만한 함선은 단1척임
이걸로 통상파괴작전+대잠전을 뜨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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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드론이나 무인잠수정같은 청년학파 이야기가 나올것은 뻔하지만...핵잠은 전략성 때문에 돌릴거 같고 수상함이 타격 입을듯요
국가적 사보타주를 당했나?
이게 또 가처분 소환하는 경제, 사회, 정치 이야기해야해서 좀 복잡해
@ㅇㅇ 떡언급 말고 걍 브렉시트 이후 아주 해가 지다못해 혼자서 플레니모화 되는중인듯
@Oooooo 2머전 이후부터 내려가는 해였는데 그 폭이 점점 더 심해지고 그사이에 만들어진 병목들이 지금 터진 느낌이긴해
쟤들은 또 핵무기를 SSBN에 몰빵해놔서 대안도 없고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한국에서 그냥 사라 가성비 좋게 만들어줄텐데
영길리들이랑 같이 프로젝트 해보면 한숨만 나옴
아니 전략핵잠이 저 꼴이라고? - dc App
영국이랑 손 잡고 핵잠 뭐 해볼 건덕지 없으려나??
여기도 해군관련 조선은 좀 참담한가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