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해군 수상함 수중함 볼 때마다 이상한 게
장기계획 그런 게 없는 것 같음
그냥 일단 기회 되면 좋게 뽑고 보자
잠수함도 장보고 수출형 설계도 입수했으면 첫 건조 시도니까 그대로 작은 체급 잠수함 한 3척 정도 만들어보며 운용 경험 쌓고 설계 능력도 확보하자 이게 정상인 것 같은데
현실은 체급 이상하리만큼 키우고 도전적인 x타 형상
당시 라파예트급 선택한 것도 당연히 울산 수출형보단 좋긴 하겠지
근데 그 이후는?
외교적으로 고립돼있고 언제 침공당할지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인가
애내는 정치권, 군부 내부 파벌, 경제 등 온갖것들이 악재로 작용해서 장기 계획짜기가 어려워보이긴해
걔들은 내부사정 빼도 외부 압력 때문에 장기적 안목 고려할 상황이 아님...
사람이 탑승하면 위험하니 무인장수정부터 만드는게 최선이겠지만...그것도 10년은 파고들 프로젝트지. 여유가 없긴 해
쟤네는 텐치-해룡-해곤 모두 소형잠수함은 아니라 오히려 적응을 못하긴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