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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는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km~800km)까지 쏘아올릴 수 있는 3단형 우주발사체로, 202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한국형발사체의 핵심부품인 75톤 액체엔진의 비행성능을 확인하고자 시험발사체를 발사한다.

한국형발사체는 그동안 별도의 명칭이 없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체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5월 대국민 명칭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약 6300여명이 참여해 응모작 1만건 이상을 제출했다.

응모작 중 적합성·상징성·참신성·발음·기억의 용의성 등을 기준으로 후보작이 선별됐다. 이후 발사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 산업체 관계자 400명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누리'라는 이름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형발사체의 새로운 명칭인 '누리'는 앞으로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56927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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