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2709000003089
더불어 필자는 K2 전차 양산을 위한 파워팩 내구도 검사 기준이 지나치게 가혹하게 설정돼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한반도를 다섯 번 이상 왕복하는 거리인 9,600㎞를 중단없이 이동하면서 이상 없이 작동되는 내구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맞는 기준일까? 이는 신속한 정비 능력이 갖춰지지 않았던 1950년대에 설정한 기준이다.
SNT 언플이라던 분들 어디감
9,600㎞ 뭔 만주까지 올라갈려고 했나ㅋㅋㅋ
그게 아마 모스크바까지 거리라 아는데....
아니 미국 남북 주행 6000마일 기준임 글고 말이 50년대지 미국도 M1 개발할 때도 파워팩 수명 목표로 그대로 썼음 근데 무정비가 아니라 통상 경정비는 가능한 수준으로 둔거라서 우리가 더 빡쎈건 맞는데 SNT는 개발 중에 한 테스트에서 변속기에 금가는 등의 문제로 탈락한거라서 경정비 인정해줬어도 어차피 탈락이었음
원래 규정은 미군이 전차 구동계가 6000마일 주행 후 창정비 받을 때까지는 경정비로만 버틸 수준에서 요구한거고50년대에 만들었어도 그 후에도 계~~속 같은 규정으로 지금도 쓰고 있음우리는 무정비로 요구 조건이 더 높은건 맞는데 비슷한 규정으로 K200이나 K1 만들 때도 테스트 했었음오히려 K1은 실차량 9600km 달렸으니까 K2가 변속기나 엔진만 가지고 내구도 테스트 한거보다 더 빡셌다K9은 변속기 내구도 테스트로 규정 시간 10배 찍었다는 카더라도 있었으니까K2 만들면서 처음으로 명문화했을 때도 저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 않았던거임그리고 SNT도 K2 국산 변속기에도 가능하다고 입털었고실제로 계약하려니까 쫄려서 계약서에서 무정비 부분 빼려다가 방사청에 걸려서 그대로 간거다
글고 두산 엔진은 규정대로 테스트 통과했음 무정비 9600km가 빡센건 맞는데 그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니 특정 업체만 봐줄 이유도 없고 7000km 굴리고 변속기 깨지는 새끼들은 무정비 규정 아니여도 통과 못했던건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