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든 면에서 그래. 나는 이 역할이니까 이것만 하겠다 같은 게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느낌.
군사 분야를 예로 들자면, 과거에는 땅은 육군이, 하늘은 공군이, 바다는 해군이 맡는다는 역할 분담이 확실했지.
근데 지금은 그런 거 없이 동일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여러 옵션들 중 최적의 요소를 선택해서 쓰잖아.
육해공의 경계가 사라지고 공유하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해지고 있지.
축구도 그렇고. 기본적인 포지션은 있지만, 이젠 모든 선수들이 판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훈련 받고 그 안에서 스스로 역할을 찾도록 하지.
전체 흐름을 읽는 능력과, 그걸 바탕으로 능동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점점 변해가고 있음.
역할이나 직책에 얽매이는 게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하는 게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
뭔말하고싶은진 알겠는데 과거에는 공군업ㅇ이 육군항공대 해군항공대굴린애들 한트럭이고 공군이 기갑사단 보병연대굴리고 육군이잠수함 해군이탱크하고 더 난리였음 ㅋㅋ -"시진핑애비없음"
초기에는 육,해군 밖에 없었으니까. 공군 기갑사단이나 육군 잠수함 같은 사례는 추축국, 독재국가라서 발생한 일 같음. 뭔가 직장에서도 그렇고 난 이 일만 하겠다 라는 게 없어지고 있어서.. 좀 빡세기도 하고.
@ㅇㅇ ㅋㅋㅋ공군야전사단 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