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53/0000054399?sid=102



군 지도부 붕괴, 대만 침공 당분간 힘들 듯
장유샤 숙청의 파장은 크다. 우선 중국군 지도부의 대붕괴다. 2022년 출범한 중앙군사위원회 7명 중 서열 1위 시 주석과 7위 장성민 두 명만 남게 됐다. 훈련과 작전을 담당하던 5명은 모두 숙청됐다. 또 최고 계급인 상장의 경우 보통 30여 명이 있는데 현재 4명 만 남았다. 육군 상장은 하나도 없다. 장성민은 로켓군 출신, 둥쥔 국방부장은 해군 출신, 한성옌 중부전구 사령관과 양즈빈 동부전구 사령관은 공군 출신이다.


앞으로 이어질 장유샤와 류전리 측근을 솎아내는 정풍 운동을 통해 수백, 수천의 고위 장교가 낙마할 운명이다. 중국군 지휘부 전멸이란 표현이 이상하지 않다. 자연히 짧은 시간 안에 대만을 침공할 개연성은 낮다. 일각에선 충성심을 드러내기 위한 무모한 공격을 점치기도 하나 글쎄다. 최근 중국은 장유샤 숙청에 따른 국내외 여론 관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육군을 왜 적대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