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밀기계공업 시찰 후 우리네 사정과 비교분석하는 표를 보는데,
1972년 기준으로 한국이 저격용 소총 시제품을 만들고 있었고, 한국형 기관총을 73년부터 시제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하네.
근데 73년 초 기록에선 저격용 소총 시제품은 언급이 없고(단 m1 개조 자동소총 mx에 대한 예비군 운용 언급이 있어 저격용과 mx과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은 되지만, 그다지...) 한국형 기관총 시제 개발을 계속하란 지시가 있었음.
참고로 m1919와는 다름.
저격총 만들어볼려 했었는데 그땐 기술이 안되서 포기했었나. 그땐 북한과 싸우기 버거운 시절이었으니 방어목적 저격이 지금보단 유용했겠네
전체적으로 대만보다 한국 상황이 좋다는 평인데, 시찰 하고 뭐 배울 게 있었을라나
70년대 남바완 군수산업 관련해서 정부 보고서에 별 말이 다 나오더라. "이새끼들 개발의지도 연구도 좆도 없는데 장서량 빼고는 뭐 별 거 없는듯?"같은 식으로 까는게 제일 감명깊었다 ㅋㅋㅋ
저때 저격총 개발한다면 정부 기관 주도였을테지. K-14는 업체 주도 개발을 채용한 사례고
ㅇㅇ 아까 올린 한일 소화기 기술제휴도 저격총, 기관총 등이 주 대상이었고 정부 주도.
개추
저런게 있었으요??
저 저격총은 기밀해제 같은거 안될려나?
개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