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6월, 프랑스군의 분열과 군기문란에 대한 보고가 잇달아 들어왔다.
독일의 비밀 무기에 대한 터무니없는 소문과 간첩들에 대한 근거없는 공포가 공황 상태를 일으켰다.
"독일군 여군 공수부대가 수녀복을 입고 후방으로 강하했다."
"독일군이 정신병원에서 징집한 환자들을 자폭특공대로 선봉에 세웠다."
"독일군이 스위스 밑으로 땅굴을 파 (남프랑스의)툴루즈에서 쏟아져나왔다." 같은 어처구니없는 소문들이 번져나갔다.
간첩 색출의 광풍이 몰아쳐, 무수한 장교와 사병들이 그들을 프랑스 군복을 입은 독일군으로 생각하고
겁먹은 병사들에게 무작위로 총을 맞았다.
그러한 종잡을 수 없는 참패를 설명할 유일한 방법은 배신뿐이라는 듯, 프랑스는 이렇게 울부짖었다.
"Nous sommes trahis(우리는 배신당한거다)!"
덩케르크에서는 공간이 없으니 개인 물품은 버리라고 했는데도 짐 꾸러미를 챙겨온 프랑스 병사들을
빡친 영국군들이 (빠져죽을 깊이는 아니니까) 항구 벽 바깥의 바다로 내던지는 추태가 벌어졌다.
독일군은 프랑스군 대부분이 항복 준비를 한다는 사실에 오히려 아직 얼떨떨했다.
제 62보병사단의 한 병사는 "어느 한 도시에 우리가 가장 먼저 입성하자
그곳의 프랑스군들이 이틀 동안 바에 멍하니 둘러앉아
우리가 그들을 포로로 잡으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이 프랑스군의 현실이며, 소위 "군사대국의 면모"였던 것이다." 라고 일기에 기록했다.
-앤터니 비버 "제 2차 세계대전"中
훈훈한 엘랑의 일상
이정도였냐
프랑크라이히 수준 - dc App
엘랑스! - dc App
독일도 폴란드에서 후사르가 우덜 꼬챙이로 만든다고 지랄하던거랑 비슷하네 독일은 프로파간다라도 했지 - dc App
눈물의 엘랑ㅅ
골남충들 보소
독일 수녀복 여군 공수부댘ㅋㅋㅋㅋㅋ
망가적인 발상이다
수녀복+공수부대라니 꼴릿하네 - dc App
병신들 수준
진짜 참피도 아니고
군기봐라 ㄱㅂ - dc App
수녀복 공수부대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수녀 공수부대 개꼴;;
교육받은 겜 1승각
수녀복 공수부대는 한참전 나온 전격전의 전설에도 나오잖어
1936년 일하기 싫다고 노동자 총파업 하던 애들이 4년뒤에 전쟁에서 목숨바쳐 싸울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