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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소설이 군사소설이랍시고 판을 치고
(이건 2010년에 나온 소설이긴한데 데프콘이 출간될때 나온 소설하고 크게 다를바 없었다)
이딴 불쏘시개가 정통전쟁물로 빨리던 시절이었다.
그런 와중에 나름의 고증을 지킨 소설이 뙇하고 튀어나왔으니
고증에 목말라하던 밀덕들이 얼마나 질질 쌌겠냐
심지어 엉터리 반일 군사소설을 까대던 미즈노 교수조차 데프콘만큼은 고증부분만큼은 잘 되어있다고 인정을 했지
물론 지금와서는 순 엉터리 고증이라지만 당시 시대상황을 감안한다면 이 정도는 나름 준수한(?)편이었지 어디까지나...
하여간 김경진하고 윤민혁을 시대를 잘만난것 같음 지금 데프콘 집필했으면 출간도 안됐을거임
그건 김경진 윤민혁이 아니더라도 나왔을법한데
반대로 시대가 낳은 괴물이라고는 생각 안해봄?
39.7// 생각해보니 그럴법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