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육해공 모두 주임원사라고 하는 걸


일본에선


- 육자: 최선임상급조장

- 해자: 선임오장

- 공자: 준조사선임


이라고 한다.



근데 문제는 일본에서 준위가 조장(원사)이 승진해 올라가는 단일한 체계이다.


즉 사실상 준위가 부사관의 끝이고, 제대할 때 소위로 승진해서 나가는 경우도 있다.






최선임상급조장


일본에서 부사관은 3조(하사), 2조(중사), 1조(상사), 조장(원사)으로 구성된다.


주임원사는 최선임상급조장이라고 한다. 


근데 조장(원사)이 아니라 준위가 맡는다.


위의 명찰에도 최선임상급조장이라고 위에 적혀 있지만, 밑에 "준(육)위"라고 적힌 것을 볼 수 있다.







선임오장


해자대는 일본에서도 유독 제국 시절 해군의 전통을 물려 받았다는 자부심이 강하다.


육자대는 내무성 경찰과 미국의 간섭을 받았고, 공자대는 애초에 전후에 생겼으니까.


그래서 일본군 시절의 계급인 오장(하사)에서 따와서 선임오장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 와중에 육자나 공자와 달리 준위가 아니라 조장(원사)이 맡았는데, 


이거는 형평성 문제가 있는지 최근 몇 년 사이에 준위가 맡는 것으로 바뀌었다. 






준조사선임


항공자위대는 준위가 주임원사를 맡는 상황에 나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다.


준위의 준, 부사관이 1조-2조-3조-조장이니까 조(曺), 병은 2사-1사-사장이니까 사(士)


이렇게 준+조+사의 선임이라고 준조사선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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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리를 두고 쇼츠로 만든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