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난 또 애새끼까지 대리고 다녀야하고 그런건줄 알았는데 다행이 그정도는 아니고(사장 태우고 애새끼 학교간적은 있어도) 나름 근무는 편했음 커피 심부름이 많은거 빼고
근데 내가 평소에 도심서 운전하면 경차라 눈에 힘 딱 주고 칼같이 끼어들면서 운전했는데 대형 세단 모니까 ㅗㅜㅑ 모세의 기적 일어나더라 엠뷸란스 해도 될듯
그리고 인수인계 받을 때 들은 썰이었는데 옛날에 과외 금지였던 시절에는 차에 학생이랑 과외교사 태워두고 서울 부산 왕복하면서 공부 시켰다더라
모세의 기적을 경험해보고싶다..
ㄴ 뭐 싹 갈라지는건 아니고 아무도 끼어들려고 시도 안하고 깜빡이 키면 알아서 비켜주는 그 정도였음 근데 일할 때 이러다가 퇴근때 경차타고 가면 적응 하나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