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에서 나옵니다. 이게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반응이 많이 다른데...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라이프타임을 이야기 하면 전문의는 계속 듣기만 하고 상호간 라뽀가 형성되고 충분한 정보가 모이면 지금 문제가 되는 심리적 문제가 무엇 때문인지 같이 추적하면서 트리거를 찾아 하나씩 해소해나갑니다.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단어 맞추기를 하기도 하고요. 보통 10회 기준이나 길게는 3개월 이상 걸리기도 하죠. 대부분 상담하러 갔더니 전문의가 듣기만 한다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비용도 많이 들죠.


최근 신경정신과 개원의가 많아지고 강박증이나 신경정신 질환을 겪는 연령대가 초등학생까지 낮아지면서 약처방 받는 장소처럼 되었는데 제 나이 정도 되는 닳고 닳은 사회인에겐 꼭 필요한 전문의학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