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군의 주력은 해군이 아니었음.

80년대 대만군 참모총장으로 취임한 하오보춘이 처음 광화 계획을 이끌때만 해도 대만군에게 있어서 해군은 연안 방어나 튼실히 하는 미사일 보트로 땜빵할 예정이었음.

막말로 침공해오는 짱깨 해군 막으려면 우선 공군의 제공권 확보가 더 중요하고 크고 느려터진 상륙함들은 지대함 미사일로도 순삭이니깐 머만이 쓸 수 있는 주요 예산의 대부분은 신형 전투기 도입과 지대공 미사일 구매에 사용됨. 그 와중에 육군과 해군은 미국에서 중고장비 들여오면서 열심히 땜질해야했고. 그나마 해군은 뇌물의 힘으로 캉딩급 6척 보충이라도 했으니 감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