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바이럴 하는건 아닌데
현역시절 잠수함 관련 업무때문에 거제도 대우조선 쪽에 숙소잡고 출퇴근 한적 있었음
거기서 어쩌다 차 놓고오거나 셔틀버스 놓치면 어쩔수 없이 시내버스 타고 출퇴근 하곤 했는데
처음엔 솔직히 군복 입고 민간인들 사이 부대껴야되가꼬 괜히 민원들어오거나 시비걸리면 어뜨카나 걱정 많이 했는데
막상 실제로 가보니까 남학생 여학생 안가리고 군인 아저씨 고생한다고 자리 양보도 해주고
(28살인데 아저씨 소리 들어서 긁히긴 함)
할머니 할아버지 노인분들도 힘들텐데 자리 앉으라고 양보해주는거 보고 많이 놀랐었음
커뮤에서 이런 글 비슷한거 자주 보이던 때라 좀 걱정했었는데 막상 현실은 꽤나 따뜻해서 감동이었음
28이면 아저씨 맞는데
난 중학생 때부터 아저씨 소리 들어서 안 긁히던데
그리고 커뮤는 비정상인 글이 올라오는 곳이잖아
군캉스 군적금 군인 스벅무료 등등 군인 비하하는건 놀랍게도 특정세대에 몰려있음 요새 애들이나 나이 좀 많으신 분들은 그런거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남여안가림 그냥 악으로 가득참 - dc App
@어린이회원 디시 많이하는 그 세대 ㅆㅂ 김유시기 니가 책임져 개새끼야
할매할배들 군인 개좋아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군할때 시내 지나가면 할매들 무슨 인민군 쳐부수고 열병식 하는것같이 맞아주더라 눈물날뻔함 - dc App
마창진근방특) 밥집들 해군부사관출신 다수포진
거제 사람들은 조선소의 섬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어서 그런것일지도
북한 : 서울 침공 2회 , 육사 : 서울 침공 3회
ㅆㅂ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