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같은 경우는 직접적 당사자였던 국민당과 일본이 전후 냉전기의 주요 우방국?이라 생각보다 그리 정당화시도가 없었음
코드는시른데스우(dhfkqj)2026-02-05 15:17
당시 일본은 다른 열강들과 달리 국민당정부를 정식정부로 인정하지 않아서 청정부 당시 신축조약으로 중국에 주둔시킨 일본군을 끝까지 빼지않았고 국민당을 정식 협상대상으로 보질 않았기에 전쟁을 일으킬 명분도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muralist(livefire11)2026-02-05 15:23
답글
만주/열하사변 이후에도 국민정부와 일본정부는 협상을 통해 완충지대를 설정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음. 고노에의 유명한 '국민정부 상대 안 함'하고 선언은 37년 중일전쟁이 개전 이후의 일이고
NAVAREA(navarea2022)2026-02-05 15:30
37년 중일전쟁 개전을 두고 개전은 불가피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장총통이 현지군 사이에 노구교 사건 수습이 이뤄지던 북경 방면에 대규모 파병을 함과 동시에 상해의 일본 조계지에 대해서도 군사적 압박을 가했기 때문에 자위적 측면에서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이후 현지군이 무단으로 공세한계선 넘은 것 까진 정당화하는건 보기 힘듬
NAVAREA(navarea2022)2026-02-05 15:33
쟤들 우익들도 중국에 대해선 딱히 크게 부정은 못해 일단 조선에 대해선 열강들에게 병합을 공인받고 특히 일진회와 일부 인사들이 병합을 부탁했다는 즉 합법적인 병합이었다고 주장하고 침략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중국만큼은 얘기가 다르긴 해 그건 쟤들 우익들도 아무리 정당화하려고 해도 말이 안되는 게 많아서 그럼에도 당시 중국이 서구에 대항하려는 일본을 적대하고 서구편에 서서 어쩔 수 없이 한거라는 식으로 정당화하는 이들도 있지만 크게 지지는 못받는 편이고 여튼 적어도 중국만큼은 쟤들도 침략적 성격을 크게 부정하는 건 아님
서구열강영미귀축에맞설대동아공영권건설을위한
영토확장 맛있자나 - dc App
똥 싸다가 났잖아
짱깨가 정?당한 협상을 거부했다 정도겠지 뭐
중일전쟁같은 경우는 직접적 당사자였던 국민당과 일본이 전후 냉전기의 주요 우방국?이라 생각보다 그리 정당화시도가 없었음
당시 일본은 다른 열강들과 달리 국민당정부를 정식정부로 인정하지 않아서 청정부 당시 신축조약으로 중국에 주둔시킨 일본군을 끝까지 빼지않았고 국민당을 정식 협상대상으로 보질 않았기에 전쟁을 일으킬 명분도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만주/열하사변 이후에도 국민정부와 일본정부는 협상을 통해 완충지대를 설정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음. 고노에의 유명한 '국민정부 상대 안 함'하고 선언은 37년 중일전쟁이 개전 이후의 일이고
37년 중일전쟁 개전을 두고 개전은 불가피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장총통이 현지군 사이에 노구교 사건 수습이 이뤄지던 북경 방면에 대규모 파병을 함과 동시에 상해의 일본 조계지에 대해서도 군사적 압박을 가했기 때문에 자위적 측면에서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이후 현지군이 무단으로 공세한계선 넘은 것 까진 정당화하는건 보기 힘듬
쟤들 우익들도 중국에 대해선 딱히 크게 부정은 못해 일단 조선에 대해선 열강들에게 병합을 공인받고 특히 일진회와 일부 인사들이 병합을 부탁했다는 즉 합법적인 병합이었다고 주장하고 침략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중국만큼은 얘기가 다르긴 해 그건 쟤들 우익들도 아무리 정당화하려고 해도 말이 안되는 게 많아서 그럼에도 당시 중국이 서구에 대항하려는 일본을 적대하고 서구편에 서서 어쩔 수 없이 한거라는 식으로 정당화하는 이들도 있지만 크게 지지는 못받는 편이고 여튼 적어도 중국만큼은 쟤들도 침략적 성격을 크게 부정하는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