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200만 따리인 발트3국조차도 지 혼자서 모든걸 다 해내야하는 처지에 이르름.
라트비아 혼자서 최소 현재 한국 수준의 산업+방산 포트폴리오를 완성해야 함
반대로 이무기 저무기 개발 테스트 시도해보기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는 나라들 인도 브라질 미국 중국 러시아 멕시코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등이 있는듯함
심지어 터키조차도 인접 국가 중에 땅크고 인구많아서 이곳저곳 다 찔러보는 수준이고
폴란드도 동유럽 발트 발칸 비셰그라드의 맹주를 노리는 수준인데
한 국가는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걸 다 잘해야만 한다는 2020년대 메타는 작은 나라들한테 매우 가혹한듯
소국이 포텐 최대찍고 성장한 네덜란드나 싱가포르 같은 경우도 인구 적고 땅 작아서 많은 산업 육성 못한다 따윈 변명+알빠노 취급당하고 이제부턴 지 혼자서 자주포, 장갑차, 전차, TEL, 총기류, 탄약, 탄도미사일, 4~5세대 전투기(물론 엔진까지 국산화), 공격기, 수송기, 훈련기, 공격헬기, 민항기, 통통배부터 구축함, 핵잠, 항공모함까지 죄다 자국 혼자서 다 해내야함 ㄷㄷ
그거야 제조업 외주 주는 걸로 기업들이 돈 복사하던 시절이니까 그렇지. 싼 인건비에 마구마구 더럽혀도 될 정도로 넓은 자연에서 물건 만들기.
중국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성장하고 그 자신감으로 국뽕도 은근히 생겨난 국가들이 늘어난 거.
@DotaBlue 2020년대 코로나 이후만큼 개나소나 발전하겠다고 설치던 시기가 있으려나. SNS+고속인터넷 전세계적 보급으로 저꼴난것 같기도 한데. 심지어 기존 유럽 선진국들조차 러시아 미국 리스크 맞으니 동남아애들마냥 우리 뭐 만들줄 안다 우리 발전할거다 이러고있는게 너무 충격적임
@DotaBlue 오히려 한국이 2010년대까지에 비하면 많이 온순해진듯 하기도
@ㅇㅇ 그런데 땅 넓고 인구 많아서 어쩌고 등등 하는 건 사실 코로나 판데믹 이후로 끝났음. 제아무리 값싸게 물건 만들어봐야 그걸 대량으로 소비해줄 소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팍팍 쪼그라들고 있으니까.
@DotaBlue 남아시아 예멘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등등이 남아있긴 하려나 ㅋㅋ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DotaBlue 근데 요즘 왜케 땅크고 인구많은 나라들이 힘자랑하는게 막 보이는거임 2010년대 중후반엔 중국만 저러다가 이번엔 인도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까지 다 가세하니
@ㅇㅇ 힘자랑이라기 보다는 탈냉전 이후 30년동안의 체제 속에서 쌓인 문제들이 터지는 거임. 어떤 형태의 체제이든간에 모든 것에 다 좋은 체제라는 건 있을 수가 없음.
위에 땅넓고 인구많은 나라들 중에서 인도 브라질까진 그렇다치고 멕시코도 어쨌든 1인당 gdp는 개도국 중에선 높은편이니 그렇다 치는데 이집트랑 나이지리아? 걔네는 글쎄
이유는 뭐인것같음 이집트야 이스라엘 잇다쳐도 나이지리아는 주변에 뭐 걸림돌 될만한 나라 없지않음?
나이지리아가 이집트보단 장래 여건이 낫다봄? 뭐 수자원 문제나 지역균형 문제 그런거 잇으려나
걔네가 석유랑 인구빼면 좆도없고 심지어 러우전쟁 이후로 고유가인 상황에서도 1인당 GDP 2천달러에서 800달러로 역성장하는 놈들이 발전? 거기다 나이지리아 하면 떠오르는게 씹창난 치안이랑 무역사기, 보이스피싱같은 사기범죄라 외국의 투자도 제대로 못받는데? 걔네가 무슨수로 자력으로 무기 개발을 함
@ㅇㅇ(210.123) 사실 아프리카 잘모름 ㅇㅇ 2000년대 인도=현재 나이지리아 느낌이라고 보면되냐?? 인도애들이랑 나이지리아 섞어놓으면 인도애들이 학을뗄정도?
개인적으로 나이지리아나 파키스탄처럼 가난하고 뭣도 없으면서 인구만 오지게 많은 나라들은 미래도 그리 밝을거라 생각안함 거기다 둘다 기후변화 제대로 오면 가장 먼저 직격탄 맞을 놈들인데
@ㅇㅇ(210.123) 보츠와나 케냐 르완다 나미비아 같은 경우도 거품이라 보냐? 차라리 모로코 남아공 근본픽이 더 실속있다 보는편?
@ㅇㅇ 인도는 대도시+성인 남성 기준으로는 그렇게 위험하진 않은듯 나이지리아는 뭐..
@ㅇㅇ 차라리 이집트가 나이지리아보단 훨씬 낫지 물론 걔네도 제조업이나 기타 첨단산업 그런거랑은 거리가 먼 나라라 일정 수준 이상의 성장은 힘들거
@ㅇㅇ 보츠와나는 아프리카 내에사 제일 잘살고 안정적인거랑 별개로 인구가 너무 적고 경제가 다이아몬드에 너무 크게 의존함 거기다 내륙국이고 르완다도 내륙국+소국이라 개인적으로 앙골라가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가장 포텐 높은 나라라 생각함
그런 나라들이 한계가 명확한건 저소득 국가들이 선진국꺼지 나아가는게 가장 필요한건 값싼 고학력 인구이기 때문 근대에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간 사례 대한민국 대만 싱가폴이나 다 유교적 학습 전통, 일단 자식 배우게 시킨다는게 기본으로 깔린 국가들 반대로 이런게 없는 국가들은 그냥 공장돌리기로 중진국까진 어케 올라올 수 있어도 그 이상 벽을 뚫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