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초기 주력 상비군 다 잃고, 중장비 다 상실하고,

하지만 사람들 저항의지는 충만하고 전 인민 동원해서 총 한자루, 수류탄 한개씩만 쥐어주고 건물 하나하나에서, 창문 하나하나에서 시가전 강요하는 거임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프랑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대국이라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대도시 규모는 지방 소도시였던 스탈린그라드를 따위로 만드는 수준인데, 거기서 시가전하면서 소련처럼 너죽고 나죽자로 달려들었으면 점령하기 ㅈㄴ어려웠을걸


또 전선이 프랑스 영내에서 고착되면 안정적인 후방이 된 영국에서 공군지원, 물자지원 해주고


어찌됐을진 몰라도 적어도 역사책에 '6주 항복'보단 훨씬 명예롭게 기록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