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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if가 아닌데, 프랑스군은 됭케르크 이후 더 싸웠기 때문임


스당 뚫리고 1집단군 주력이 포위망 안에 싸먹히면서 포위망 바깥에 잔존한 프랑스군-영국군 병력(BEF도 됭케르크에서 전부가 빠진게 아님, 51사단 등이 대표적으로 됭케르크 포위망 밖에서 전투)은 솜강-엔강 방어선을 구축한 후 솜강 너머까지 진출해 교두보를 구축한 독일군을 전선 좌측방 끄트머리쯤에서 밀어내서 포위망을 서쪽에서부터 깨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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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드골 피셜로 나름 졌잘싸했다고 평가할 정도로 치열한 아브빌 전투를 치렀지만 결국 못 밀어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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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 2단계인 적색 상황이 6월부터 시작됐는데, 지도 보면 보이겠지만 딱히 장대한 포위섬멸 그런거 없이 전 전선구간에서 두들겨 맞으면서 쭉쭉 밀려나다가 전선 우측방 끄트머리를 지탱하던 마지노선-제2집단군도 따로 포위당해 투항하게 되고, 센강까지 밀려나서 파리도 무저항 선언하고, 센강에서도 투닥이다 더더 밀려나고...


그래서 역습 그래도 해볼만했는데 벨기에쪽 주력야전군 포위섬멸에 쇼크먹어서 맥없이 항복했다기보단


그냥 항복하는 그날까지 싸우면서 밀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