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if가 아닌데, 프랑스군은 됭케르크 이후 더 싸웠기 때문임
스당 뚫리고 1집단군 주력이 포위망 안에 싸먹히면서 포위망 바깥에 잔존한 프랑스군-영국군 병력(BEF도 됭케르크에서 전부가 빠진게 아님, 51사단 등이 대표적으로 됭케르크 포위망 밖에서 전투)은 솜강-엔강 방어선을 구축한 후 솜강 너머까지 진출해 교두보를 구축한 독일군을 전선 좌측방 끄트머리쯤에서 밀어내서 포위망을 서쪽에서부터 깨려고 노력함
그래서 드골 피셜로 나름 졌잘싸했다고 평가할 정도로 치열한 아브빌 전투를 치렀지만 결국 못 밀어낸 후에
프랑스 전역 2단계인 적색 상황이 6월부터 시작됐는데, 지도 보면 보이겠지만 딱히 장대한 포위섬멸 그런거 없이 전 전선구간에서 두들겨 맞으면서 쭉쭉 밀려나다가 전선 우측방 끄트머리를 지탱하던 마지노선-제2집단군도 따로 포위당해 투항하게 되고, 센강까지 밀려나서 파리도 무저항 선언하고, 센강에서도 투닥이다 더더 밀려나고...
그래서 역습 그래도 해볼만했는데 벨기에쪽 주력야전군 포위섬멸에 쇼크먹어서 맥없이 항복했다기보단
그냥 항복하는 그날까지 싸우면서 밀려남...
끝까지 싸웠구나...
재들도 생도까지 동원해서 싸우긴 함.
https://en.wikipedia.org/wiki/Battle_of_Saumur_(1940)
https://en.wikipedia.org/wiki/Italian_invasion_of_France#/media/File:13June_25June1940_FallRot.svg
덩케르크
이후 털린 프랑스......,
에게 털린 대이탈리아 - dc App
그냥짐 군대
모랄빵 항복은 절대 아니었네
근데 결과론이긴 하지만 마지노선에 야전군 3개씩 쳐박아놓은 이유가 뭐임? 2개로도 충분한거 아닌가
3개씩 쳐박아도 2군이 스당도 못막았는데 야전군 2개 넣어놨으면 마지노선 커버 불가능 아닌가
독일군도 됭케르크 이후에는 프랑스군이 나름 빡세게 싸웠다고 평가했음 - dc App
그러니까 됭케르크 포위 쇼크로 일가실각 뎃챠 6주가 아니라 그냥 싸웠는데도 6주였다? - dc App
어?
노르망디 이후 연합군이 골치아팠던 헷지로우 울타리 끼고 방어한 독일군처럼 1940년 프랑스군도 그렇게 싸운 건가? 지역이랑 제공권 털린 상황은 비슷한데 왜 프랑스군은 노르망디 독일군만큼 못 싸운 건지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뭔 역습을해 전략예비대도 없고 제공권이 독일에 있는데 그렇다고 도로가 뚫린거도 아니고 몇백만 피난민이랑 뒤엉켰는데 무슨 역습을 해요
너도 무슨잡지에서 프랑스군 열심히 싸웠지만 역부족이었다고 읽은 기억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