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대우야 예나 지금이나 씹창이니 이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국뽕의 시대였던 15~25년 전에는 뭐 국군은 무적의 군대니 어쩌니 하면서 미국 본토 진격하는 국군 나오는 소설 나오고 그랬잖음
근데 이제 국까의 시대가 되면서 국군의 '전투력'에 대한 인식이 나락으로 떨어진 느낌임. 옛날처럼 소설이 대부분이던 시기는 아니긴 하지만(애초에 요즘에는 국군 나오는 전쟁 소설응 찾아보기 힘들더라) 인터넷 가면 뭐 일본하고 전쟁하면 한 달 만에 털린다, 북한군도 못이기고 진다, 심지어 뭐 캄보디아랑 싸워도 존나게 고전할 거라는 이런 글들이 수두룩한 걸 보면
국군의 '전투력' 인식이 확 아작난 게 느껴지더라고
뭐 인터넷이 한줌단이기야 하지만 옛날 국뽕 국군 소설 사 읽던 사람들은 한줌단 아닌가
정작 웃긴건 천하무적 국뽕 시절 국군은 개오합지졸이고 캄보디아에도 털리는 국까의 시대인 지금 국군은 장비만큼은 일류라는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