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모기지 때

1. 대출 회사, 은행이 흙수저인 서브 프라임 계층에게 금리 8%에 주택담보대출 해줌.

(당시 집값이 천정부지라서 실제 투자자들이 대출 받아 집을 사고 몇 년 뒤 집을 팔어서 대출 다 갚고도 떼돈 버는 일이 생길 정도.)


2. 10년 만기로 원금의 200%

3. 은행이나 대출 회사가 이걸 원금 110~120%에 증권사에 채권으로 팜. 은행이나 대출 회사는 원금의 110%~120%의 목돈을 당장 구할 수 있고 증권 회사는 싼 값에 장기로는 개이득

단, 환매조건부채권으로 채권의 이익이 정해진 것보다 낮을 경우, 원 회사에서 다시 사가야함.

증권사는 이걸 파생상품으로 엮에서 또 금융상품 냄.이 파생상품의 파생상품까지 나옴.

원 금리부터 8%대라서 10년만 지나도 원금의 2배인데다가 상환 못할 경우 집을 뺏으면 그게 더 이득이었음.



4. 은행이나 대출 회사는 이렇게 얻은 목돈으로 다시 서브 프라임에게 돈을 빌려주는데

이렇게 경쟁적으로 빌려주다가 보니 결국, 서민이 아니라 엠창인생에게도 빌려주게 된다. 어차피 집값이 빌려준 돈+이자보다 비싸질 예정이었으니까.


5. 근데 어느 순간 갑자기 주택 시장에 급매물이 늘기 시작함

6. 이라크 전쟁 종전 후 기준 금리 인상 ->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금리 인상 -> 하우스푸어 급증

7. 이때라도 빠져나갔어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8. 부동산 ☆폭락☆


9. 너무 올라버린 금리에 대출 받은 자들은 자의반 타의반 상환 포기하고 집을 넘겨버림. 근데 이젠 집값이 원금보다 싼 상황


10. 여기서 환매조건부 채권을 산 곳은 은행이 그 피해를 떠 앉았지만 다른 곳은 연쇄적으로 무너짐.






결국, 이게 파생상품의 파생상품 허용하고 대출을 채권화 해서 벌어진 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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