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LAH는 보병 수송을 위해 신규 도입한 헬기라는 말이 끊임 없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논리는 조금 더 확장하여 KUH는 2만 파운드급 헬기로 실패한 사업이기에 만파운드급 헬기를 도입하기 위해 LAH가 등장했다는 엉뚱한 논리로 전개되기에 굉장히 혐오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관계자와 인터뷰를 하여도 그러한 사실이 없음에도 계속 잘못된 내용이 퍼져나가고 있는데....
며칠 전 흥미로운 내용을 찾았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g_6fjOuV92Q
LAH의 실내 모습이 공개가 되었는데, 보시는 것처럼 탄통과 항전장비로 인해 실내에 보병을 태울 공간은 나오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죠.
또한 LAH의 20mm 기관포의 탄약이 150발이라 부족하다는 논란도 꽤나 핫한 이슈였는데.....
이는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jNTC6Gars00
여기저기 자료를 긁어 모아보니, LAH의 기관포의 탄약은 400발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LAH의 주임무를 산정할때의 무장은 대전차미사일 4발과 150발의 20mm 기관포입니다.
그렇기에 조종사가 주임무일때 20mm 탄약을 150발 적재한다고 언급한 내용이 LAH는 겨우 150발만 탑재된다는 잘못된 내용으로 와전이 되었죠.
결론적으로 무장과 연료 등 트레이드오프하면 얼마든지 20mm 탄약을 더 넣을 수 있죠.
400발도 부족해 보이는데... 근데 400발 넣으려면 연료나 다른 무장을 포기해야한다고?
회전익은 깡출력으로 나는거기 때문에 MTOW자체가 고정익에 비해서 그렇게 여유롭지 않음. 지극히 평균적인 수준이고 아파치 같은 본격적인 공헬도 30mm로 구경은 달라도 그정도 수준으로 탑재하고 다님.
@ㅇㅇ(221.158) 아파치는 1200발인데 뭔솔
??: 장비좀 빼면 넣을 수 있는거 아니냐 - dc App
그게 KAI가 제안했던 LUH 자너 ㅋㅋㅋ
3~4명 태울 수 있는거 아님?
탄통 좌우로 공간 자체는 있는데 거기 사람 4명 태우려면 무장을 거의 다 날려야 할 껄 좆간 하나가 천검 두 발 무게야
이륙시점이든 작전 중이든 언제나 MTOW를 채우는 건 아닐 것이기 때문에 문짝만 열리면 예를 들어 낙오된 특수부대원 몇 명 태우고 복귀할 수는 있겠지
@ㅇㅇ 전에 짤 올렸는데 아파치도 두 명 태울 수 있음
재대로 된 좌석따위는 없지만 뭐 농사일하고 경운기뒤에 나고 오는 느낌?
공간 자체는 있는데 사람 태울 목적으로 만든 건 아니라서 급할 때 아파치 바퀴에 두 명 매달려 운송 하던 걸 쟤는 실내(캐빈)에 쑤셔 넣을 수 있다 정도
근데 공간낭비 개심해보인다 - dc App
발상을 고쳐봐. 여분의 공간임
@ㅇㅇ "확장성"
@CAT: 높으신분들이 싫어한다는
@미카젓보똥 KF-21처럼 확장성 있는거라고 아 ㅋㅋ
나중에 엔진이나 기어박스 개량은 무조건 해야겠네
기체 한계가 명확한데 여기에 mumt니 하는건 미친거였네 데이터링크장비넣으면 이륙한계올듯 - dc App
김치 z-19 각은 온다
굳이 20mm 탄을 만히 가질 필요가 없지 않나? 안전하게 천검이나 4발 쏘고 돌아오면 되지
예전 코브라도 토우 무장 숫자에 따라 포탄 적재량 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20미리 기관포 150~400발, 천검 2~4발, 2.75인치 로켓무장을 가변적용으로 가는거면 작전지역 체공시간 짧고 로테이션 주기가 무장수량땜시 자주 생기겠네요. 운용방식 견적이 어느정도 나오네... - dc App
어느정도 나오는 게 아니고 애초에 그렇게 운용하려고 만든 거임
원래 천검이랑 로켓 쏘고 바로 튀는 목적임
원판에 만족못해서 용적늘리느라 진동문제생기고 고생한 수리온하곤 반대로 미르온은 원판도 오리지널보다 키운 놈이지만 그래도 요즘기준 체급대비 기체 용적이 작은 설계라 무장헬기로서는 오히려 장점이 된 것 같아 웃김 ㅋㅋ
애초에 미르온은 MUMT 못하는 기체였네